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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을 바꿔주는 얼굴 잔털 제모

입력 2012-05-25 13:45:10 수정 2012-05-25 1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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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여성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는 탄력 있고 건강한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매끈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 피지와 각질관리 위주로 신경을 쓰지만, 피지와 각질 외에도 얼굴 잔털 역시 부드러운 피부 상태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다.

잔털은 자칫 사람의 인상을 지저분하게 보이게 하거나 피부를 어둡게 보이게 하고, 스킨케어 흡수를 방해하여 메이크업에도 영향을 준다. 그래서 면접 또는 중요한 소개팅을 앞두고 있는 여성이라면 상대방 에게 좀 더 깔끔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인중과 헤어라인, 볼 등의 얼굴에 있는 잔털을 제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느 부위보다도 민감하고 연약한 얼굴피부,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얼굴 잔털을 제모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일까?

▲ 면도기 (실면도기)

면도기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모 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제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남성보다 피부가 얇고 연약하기 때문에 얼굴의 잔털 제모 시에는 일반 면도기가 아닌 실면도기를 사용하여 제모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을 이용하여 억지로 솜털을 제거하면 모낭에 자극을 주게 되고, 솜털이 빠진 모낭에 세균이 들어가게 되어 모낭염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으며, 사용시 부작용을 항상 염두하고 청결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 족집게

족집게는 얼굴의 잔털을 제거하는 가장 편한 방법 중 하나로 면도기로 깔끔하게 제모 하기 힘든 체모까지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족집게로 제모를 하면 통증이 따르고, 피부자극으로 인해 모근 자리가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경우가 있으며, 털을 뽑을 때 모낭에 상처가 나기 때문에 세균 감염으로 인한 모낭염이 잘 생긴다.

▲ 레이저 제모

레이저 제모는 검은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피부가 손상되지 않게 모낭자체를 파괴하는 시술이다. 이는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수차례 이상 제모 시 반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 최근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편리한 레이저 제모에도 부작용은 있다. 얼굴 털 제모 시 레이저가 기미 색소를 건드리게 되면 기미가 더 검어질 수 있으며, 시술 당사자의 피부가 검으면 레이저가 털과 피부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술이 힘든 부분도 있다. 또한 시술 후 얼굴에도 모낭염과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가 있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재생크림 및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며 관리를 해줘야 한다.

▲ 가정용 제모기

장소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제모가 가능한 ‘가정용 제모기’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가정용 제모기 ‘노노헤어’는 올해 5월, 국내 첫 런칭과 동시에 8등신 탤런트 정가은을 모델로 발탁하면서 트렌드세터들에게 올 여름 잇 아이템으로 관심 받고 있다.

‘노노헤어’는 일반적인 모근제거방식이나 면도날방식과는 달리, 모근 자체를 태워 없애기 때문에 체모가 시간이 지날수록 얇아져 장기적으로 체모가 사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피부자극을 최소화하여 여러 부작용에서 탈피한 제모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부위에 따라 적절한 더미콘팁을 선택하여 팔, 다리, 겨드랑이 등의 바디뿐만 아니라 얼굴이나 비키니라인 같은 작고 예민한 부위까지 통증 없이 안전하게 제모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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