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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각질 관리로 청순한 여름 나기

입력 2012-05-29 14:04:07 수정 2012-05-29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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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은 피부 관리가 가장 힘든 계절이다.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겨우내 챙기던 바디로션들은 등한시 하게 되지만 큰 일교차나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일쑤기 때문이다.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점점 무거웠던 옷을 벗고 가벼운 옷으로 갈아입고 샌들을 신었는데 미쳐 관리하지 못한 각질이 드러나게 되면 민망하기 그지없다. 더욱 강렬해진 햇빛 아래 그 간 눈에 띄지 않던 손목이나 발목, 발뒤꿈치 등의 경우 각질이 부각되기 전에 각질관리부터 시작하자!

성급히 각질을 제거하기 위해 때타월로 거칠게 밀면 사태는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각칠층이 생긴 것 자체가 피부 보호 기능이 저하된 상태여서 때타월로 밀면 오히려 피부를 자극해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각질을 그대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미관상 보기도 좋지 않지만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고 잔주름을 만들어 노화를 앞당기기 때문이다. 미용제품 회사마다 각질 기능이 있는 제품을 내놓은 만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부위별 각질 관리 방법이 있다.

우선 가장 많이 노출되지만 신경을 잘 쓰게 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뒤꿈치와 발목이다. 여성들의 경우 날씨가 더워지면서 자연스레 짧은 스커트를 즐겨 입고 토 오픈 슈즈를 신게 되는 법.

한국 여성들의 경우 발을 씻을 때 비누를 사용하는 비율이 90%나 된다는 조사가 있는 만큼 각질 관리 기능이 있는 비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매일 사용하는 비누만 잘 사용해도 뽀얗고 매끈한 발뒤꿈치와 발목을 만들 수 있는 제품으로 도브 에너자이징 바 &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바가 제격이다.

도브 에너자이징 바는 상큼한 향으로 20~30대 여성에게 인기가 많다. 활기차고 생기 넘치는 느낌을 주며, 칙칙한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하루 종일 지쳐있던 피부를 생기 있게 가꾸어준다. 상큼한 자몽과 레몬그라스 향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에너자이징을 선사한다.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바는 매우 미세한 스크럽 알갱이가 함유,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1/4 모이스처라이징 밀크가 들어있어 바로 보습과 영양 공급을 해주는 똑똑한 제품이다. 말끔하고 매끄러워진 피부는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가 잘 흡수되도록 도와 줄 뿐 아니라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므로 매일 사용할수록 보드라워진 피부를 만나볼 수 있다.

입술 각질 케어 또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여름은 강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해 겨울 못지 않게 입술이 건조해지고 자극을 받는 계절. 올 해 들어 유독 파스텔톤의 핑크색의 립스틱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선명한 색인만큼 입술 상태가 더욱 도드라져 보이는 컬러이기도 하다. 이때 입술 각질제거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제대로 된 발색을 기대하기 힘들다.

토니모리 키스키스 립 스크럽은 이와 같은 입술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입술 자극을 최소화한 식물성 스크럽제로 효과적인 각질제거는 물론, 동시에 식물성 오일성분이 영양공급을 해주어 촉촉하고 매끈한 입술로 가꾸어 준다. 각질제거 후 마무리로 립 에센스나 립밤을 발라주면 한 층더 매끈하고 부드러운 입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여름하면 매끈한 각선미와 함께 슬림한 팔에만 신경 쓰기 일쑤. 네오젠더마로지 엑스다임 러프 풋 & 니 스크럽은 발과 무릎전용 제품으로, 다중 연결 구형 파우더가 배합되어 있어 피부에 자극 없이 묵을 각질을 한번에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제품이다. 워시오프 타입으로 각질제거와 함께 상쾌한 세정효과도 있어 연예인같이 매끈하고 탄력있는 무릎을 만들기에 제격이다. 마무리로 조각낸 레몬을 무릎에 문질러 주면 거뭇하게 착색된 색깔까지 없앨 수 있어 하얗고 보들보들한 애기 무릎으로 변신 할 수 있다.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과 습한 대기 상태로 두피 긴장감이 최고조에 치다른다. 민감성 두피의 각질 관리에는 도브 데미지 테라피 센시티브 스칼프 샴푸가 효과적이다. 비듬, 가려움증 감소에 효과적인 징크 피리치온 성분을 함유한 Fiber Actives 입자가 민감성 두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어주고, 미세한 모이스처 세럼이 모발과 두피에 충분히 침투하여 수분을 보충하여 일상적인 손상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도브 관계자는 “자외선이 상대적으로 강한 여름은 피부 환경에 매우 좋지 않다. 귀가하면 각종 먼지 등으로 약해진 피부와 모발을 털어낸 후 바로 씻는 것이 좋다. 특히 비누와 바디워시, 샴푸는 하루종일 피부와 모발에 쌓인 오염물질을 씻어내고 각질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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