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생기있고 건강한 써머룩을 완성시켜 줄 ‘마이애미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고 난 뒤의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바비 브라운의 써머 컬렉션 ‘마이애미’는 피부에 건강한 글로우를 선사해 주는 ‘쉬머 치크 글로우’와 ‘트리트먼트 립 샤인 SPF15’로 구성돼 있다.
‘쉬머 치크 글로우’는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스킨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로 골드빛이 가미된 아름다운 코럴과 넥타 컬러가 볼에 자연스러운 홍조를 만들어 주고, 부드럽게 발리는 촉촉한 질감이 자연스러운 반짝임을 더한다.
특히, 컬렉션의 대표 제품인 ‘트리트먼트 립샤인 SPF15’ 매우 가볍고 부드러운 광택을 주는 립스틱으로 트리트먼트 기능까지 갖춘 여름철 머스트 해브 아이템. 해변의 석양처럼 은근하게 빛나는 피치빛이 돋보이는 ‘피치 소르베’ 는 이번 시즌 대표 컬러다. 용량 2g, 가격 3만 8천원.
‘마이애미 컬렉션’ 제품들은 6월 한달 간 한정 판매되며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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