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에이스”라는 제목으로 시크릿 한선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했다.
사진 속의 효민과 한선화는 나뭇잎과 꽃을 이용한 머리 장식이 발랄함과 귀여움을 더했으며, 두 사람의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 하였다.
한편, 마당에서 다리를 살짝 꼬고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편안하지만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해 아이돌만의 매력을 발산 했다.
블루계열의 화려한 프린트 바지에 맞춰 신은 효민의 일세야콥센 오렌지 컬러 레인부츠는 그녀의 패션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레인부츠가 눈에 띄네요”, “오렌지 컬러가 효민과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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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01 15:42:33
수정 20120601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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