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가 1일부터 한 달간 카시트 프라임 미글리아 2012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수상을 기념해 25%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6월 1일부터 말일까지 끄레델몰을 비롯해 H몰, GS샵, CJ몰, AK몰, 롯데i몰, 디앤샵등 종합몰과 옥션, 지마켓, 11번가등 오픈마켓에서 동시 진행되며 프라임 미글리아를 25% 할인한 32만5천원에 판매한다.

고객서비스를 위해 구입 후 5년간 카시트를 착용한 아이가 탑승한 차량의 사고발생 시 추후 아이의 안전을 위해 동일모델 또는 이에 준하는 모델로 무상교환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디오노의 라디안RXT 역시 25% 할인판매하며, 프라임 미글리아와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 벨리노를 세트상품으로 구매하면 30%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김진형 잉글레시나 한국판매법인 끄레델 이사는 “차량사고 발생 시 아이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카시트뿐인 만큼 앞으로 국내에서도 유아카시트 착용비율이 선진국수준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총 138개 부문, 428개 기업, 124개 지자체브랜드조사를 진행해 총 2864명의 소비자들이 리서치에 참여해 평가한 지수를 통해 최고를 가리는 인증제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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