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완벽 수분코팅 공법으로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줄 ‘수분 광채 윤기팩트 SPF25 PA++(10g, 14,800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수분 광채 윤기팩트는 일반 팩트와 달리 크리미한 사용감으로 피부 안팎을 수분으로 채워 메이크업 후에도 촉촉함을 오래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파우더 입자마다 에센셜 보습성분이 코팅되어 건조하거나 들뜸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또한 모공과 미세 주름을 매끈하게 커버해주며 은은한 수분 광택으로 한층 더 생기있고 화사한 피부로 마무리 해준다.

이 제품에는 보습 에센스 성분인 아쿠아모이스처24가 함유되어있어 일반 팩트와는 달리 메이크업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팀장은 “이번에 출시한 수분 광채 윤기 팩트는 물 흐르듯 가벼운 아쿠아 텍스쳐로 피부 속부터 투명감이 우러나는 피부로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여름철 메이크업의 최대 고민인 건조하고 들뜸 현상을 겪는 여성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수분광채 윤기팩트는 퓨어베이지(1호), 스킨베이지(2호), 내추럴베이지(3호) 세 종류로 출시되며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홈페이지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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