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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보다 괴로운 배고픔 참는 ‘배부른 다이어트’?

입력 2012-06-05 13:50:15 수정 2012-06-05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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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다 한번씩 고비가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 바로 맛있는 음식을 봤을 때. 그때 배고픔을 참지 못하면 지금껏 다이어트를 한 것이 수포로 돌아가버리고 만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할 때 평소보다 금방 배고픔이 찾아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포만감이란 음식 섭취 후 혈액 중 포도당이 뇌의 만복중추를 자극해 느끼는 배부름과 그러한 느낌이 유지되는 상태를 말한다. 다시 말해, 포만감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배부른 상태가 오래 간다는 뜻이다.

연예인 다이어트나 일주일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등은 식욕억제와 단식, 절식을 기본으로 하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에 포만감을 찾기란 어렵다. 하지만 그렇다고 피자, 치킨, 햄버거와 같은 음식을 마음껏 섭취했다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는 않는데 이것은 당지수와 연관이 있다.

당지수란 식품 중 탄수화물 50g을 먹었을 때 2시간 동안 발생하는 혈당치 상승률을 숫자로 나타낸 것으로,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빠른 시간 안에 탄수화물이 분해되어 혈당치가 상승하게 된다. 그 만큼 금세 허기가 진다. 반대로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탄수화물이 천천히 분해되어 혈당이 서서히 올라가게 되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따라서 다이어트 식단으로 요리를 할 때에는 쌀밥보다는 당지수가 낮은 잡곡밥, 감자보다는 고구마, 흰 빵보다는 호밀빵, 스파게티보다는 닭가슴살 샐러드가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고 육류는 당지수가 50이하로 적절히 배합해서 먹으면 영양공급과 함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에 좋은 음식이다.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시피 사탕(110), 초콜릿(91), 도넛(86), 딸기잼(82) 등은 당지수가 높은 음식에 해당한다. 식빵(91), 바게트(93), 떡(98), 찰밥(98), 우동(85), 감자(90), 당근(80), 옥수수(75) 등도 쉽게 허기를 유발하는 음식으로 다이어트 식단 짜기에서 반드시 배제되어야 한다.

포만감을 높이는 데에는 단백질 섭취도 큰 도움이 된다. 단백질 식품은 조리과정에 따라 포만감의 차이가 커지는 데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찌거나 삶는 조리 방법을 추천한다.

포만감을 느끼는 방법에는 음식뿐 아니라 식사습관의 변화로도 가능하다. ‘식사 시 30회 이상 자주 씹기’, ‘식사 중 물 마시지 않기’로도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포만감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배고픔을 참지 않고도 배부르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감비 다이어트에서는 포만감과 영양소, 다이어트 식단 짜기의 번거로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유기농 한방 해독요법을 통해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 법을 추천해주고 있으며 간편한 다이어트 간식, 포만감 음식 등으로 건강하고 확실한 살빼기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구성해준다.

감비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음식에 대한 이해와 영양소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포만감을 주는 다이어트 식단짜기는 불가능”이라며 “각 개인의 체질과 생활패턴에 맞춘 맞춤 다이어트 식단은 다이어트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감비 다이어트 홈페이지(www.ok44body.com) 나 전화(080-850-2099)를 통해 더욱 자세한 다이어트 요리, 다이어트 음식 정보에 대한 상담∙ 문의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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