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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들의 패션 워너비! 방이숙 스타일 따라잡기

입력 2012-06-05 16:02:05 수정 2012-06-05 1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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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방이숙(조윤희) 스타일이 연일 화제다.

방이숙(조윤희)은 여성적인 매력을 강조하는 차윤희(김남주)와 방말숙(오연서)과는 상반된 패션 스타일을 선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 원마일 웨어룩을 선보이며 순수하면서 보이시한 매력을 살린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란 1마일까지 외출해도 괜찮은 가벼운 차림을 말하는 패션 용어로 할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를 통해 편한 의상도 스타일리시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자리잡게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게 됐다.

▲ 후드 티셔츠를 활용한 심플한 원마일 웨어룩!

서른이 다되도록 연애 한번 못해본 가구 공방 직원이었던 방이숙은 짧은 숏커트로 보이시한 매력을 살렸다. 여기에 프레디의 후드티셔츠를 활용해 귀엽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녀는 민소매 스프라이트 티셔츠와 시스루 디자인의 후드티셔츠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한 매력을 살렸다. 후드 티셔츠는 데님, 트레이팅 팬츠 등과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 발랄한 매력의 보이시한 오버롤 스타일

혼자 밀가루 포대를 어깨에 짊어질 만큼 씩씩하고 털털한 방이숙은 짝사랑하는 규현(강동호)이 앞에서만은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녀는 보이시한 톰보이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데님 소재의 프레디 오버롤과 백팩을 활용했다. 여기에 프린트가 큰 티셔츠를 매치해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매력을 더했다.

▲ 머스트해브 아이템! 후드 집업

방이숙의 원마일 웨어룩의 필수 아이템은 후드 집업. 화려하고 밝은 컬러의 티셔츠와 심플한 디자인의 후드 집업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디테일이 여성스러운 후드집업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켜 그녀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한편 조윤희는 드라마를 통해 스타일 변신을 서슴지 않으면서 젊은 여성들의 스타일 지침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넝쿨당’에서는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벗고 톰보이 스타일로 상반된 분위기를 어필하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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