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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워6, 살에 갇혀 지낸 여성들 '절박한 사연' 눈길

입력 2012-06-11 13:27:13 수정 2012-06-11 13: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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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평균 체중 104.5kg, 예선에 참여한 24인의 전체 몸무게가 2507.8kg 누가 최후의 다이어트 퀸이 되고 총 상금 1억 원의 주인이 될까?

지난 9일 스토리온에서 첫 방송된 다이어트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이어트워 6'는 역대 최대 사이즈를 훌쩍 경신한 슈퍼사이즈 도전자들이 응시해 화제다.

첫 방송에서는 다이어트 서바이벌 주인공이 되기 위해 오디션장을 찾은 여성 도전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보다 한층 심각한 고도비만과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등장해 MC한고은과 심사위원 그리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제작진은 시즌 처음으로 심층 면접, 정신과 검사, 체계적인 건강검진 과정을 추가해 24명을 선발했다. 합숙 도전 대상으로 선발된 여성 24인의 체중 합산치는 무려 2507.8kg이다. 특히, 지원자들 중 150cm 줄자로는 사이즈를 잴 수 없는 허리둘레 60인치 여성과 몸무게 151kg의 여성이 지원해 다이워트워 사상 최고 몸무게와 허리둘레 기록을 갱신했다.

무거운 몸무게를 갖고 있는 도전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이들에게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줬다. 미스코리아 미 출신이지만 현재에는 허리둘레 40인치로 복부비만인 상태인 여성, 3살 아이들 키우는 21살 미혼모, 새 삶을 위해 극한의 운동까지 할 수 있다는 60대 여성, 기면증 때문에 고도비만이 된 여성, 화상 흉터로 고통 받아온 여성 등이 포함되어 제작진과 의료진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번 다이어트워6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24명의 도전자들에게 건강하면서도 효과적인 비만 극복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비만주치의로 선임된 리젠피부비만클리닉 이영숙 원장은 "우리 사회에서 비만인에 대한 편견과 불공정한 차별대우로 사회와 격리되어 살고 있는 여성들이 많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24명의 도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체형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비만 탈출의 첫 걸음은 '할 수 있다는 의지'와 각각의 개인의 체형에 맞는 맞춤형 비만클리닉 프로그램 선택에 달려있다. 24명 도전자들의 체형 변화를 기대해달라" 고 말했다.

제작진은 "고도 비만은 건강 상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때문에 이들에게 다이어트는 생존을 위한 전쟁 그 자체가 아닐 수 없다. 이번 '다이어트워 6'에서는 가슴 아픈 사연을 안고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고통과 상처를 딛고 기적 같은 변신을 이뤄가는 도전자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용기와 희망, 그리고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어트워 6'는 지난 시즌보다 기간이 2배로 늘어난 16주 합숙, 한층 강력해진 미션과 거대한 스케일로 공감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합숙 다이어트 우승자와 최종 우승자의 상금을 합친 총 상금은 1억 원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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