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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푸드, 저칼로리 다이어트 NO! 이젠 ‘니트 다이어트 ‘

입력 2012-06-14 13:42:57 수정 2012-06-14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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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이 새 음반을 들고 나올 때마다 노래보다 더 화제가 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여부다.

그 전보다 얼마나 더 살을 뺐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걸그룹들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이나 원푸드 다이어트를 공개하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러한 다이어트는 연예인이니까 가능한 식단일 뿐이다. 원푸드와 저칼로리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지속했다간 요요현상이나 탈모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최근엔 이러한 힘든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잘 먹으면서 살 빼는 니트 다이어트가 주목 받고 있다.

‘니트 다이어트’란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비운동성 활동 열 생성)’의 약자로 말 그대로 헬스, 킥복싱, 요가 등 특별한 다이어트 운동이나 다이어트 식단 없이 오직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서 칼로리 소모를 높이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러한 ‘니트 다이어트’는 무리한 식욕억제, 굶기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등 식단 제한 없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니트 다이어트는 평소보다 빠르게 걷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산책, 출퇴근 등 1시간을 천천히 걸으면 약 140kal가 소비된다. 이 때 빨리 걷기를 하면 50kal가 더 소모된다.

50kal는 계단 오르기를 10분 했을 때 소모되는 칼로리 량으로 평상시 보다 더 빨리 걷는 것만으로도 살 빼는 방법이 된다. 특히 평소보다 1.5배 빨리 걸으면 칼로리 소비는 더 늘어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하루 40분 정도의 빨리 걷기는 유산소 운동 효과가 나 허벅지 살 빼기와 더불어 전체적인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한 틈날 때마다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칭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자극하여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팔뚝살은 평상시에 자주 움직이지 않는 부위이므로 기지개, 국민체조 등 스트레칭으로 팔뚝살을 자주 자극해주는 것이 좋다.

운동은 무엇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잦은 야근,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이 헬스장, 수영장, 요가 등을 꼬박꼬박 다닌다는 것은 현실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일. 따라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을 하루에 3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줄넘기, 훌라후프, 런닝머신 등이 좋다.

그리고 하루 6~7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은 다이어트에 꼭 필요하다. 사람은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억제가 힘들고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 중에 비만환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잠을 자는 동안에 우리 몸은 호르몬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호르몬은 허벅지살빼기, 뱃살빼기, 다리살빼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 잠을 잘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식욕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호르몬을 잘 이용하면 다음날 폭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잠을 잘 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수면 호르몬은 보통 저녁 10시와 새벽 2시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10시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좋고 늦어도 12시 전에는 잠을 자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감비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잠은 다이어트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필수요소”라며 “이 호르몬을 이용하기 위해선 전문가들의 도움과 함께 호르몬이 분비되기 전에 잠자리에 드는 등 생활 속의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비 다이어트에서는 유기농 해독 요법과 한방 체질개선 용법으로 개인의 체질을 변화시켜 잠을 자는 동안에도 살이 잘 빠지게 도와준다.

자세한 사항은 감비다이어트 홈페이지(www.ok44body.com)나 전화 (080-850-2099)로 문의 상담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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