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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복, 외출복 점령! 이지 웨어 스타일이 뜬다

입력 2012-06-15 11:03:13 수정 2012-06-15 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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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웨어 또는 근거리 외출복으로 활용 가능한 이지 웨어 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패션 피플이 늘면서 패스트 패션을 포함한 패션 브랜드에선 이지 웨어 상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록달록한 촌스러운 이지 웨어가 아닌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트렌디하고 시크한 이지 웨어 아이템이 주목 받고있다.

▲ 시크한 이지웨어 스타일의 정석, 티셔츠


패션 피플은 실내복도 시크 하게 연출하는 법. 세련된 느낌을 살려 외출복으로도 손색 없는 실용적이고 편안한 티셔츠 아이템이 이목을 집중 시킨다.

어깨 선이 루즈 하게 떨어지는 7부 소매의 튜닉(허리 밑까지 오는 낙낙한 옷) 스타일 티셔츠는 소프트한 면 소재의 맥시 스커트, 낮은 스트랩 단화를 매치해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이지웨어 룩 완성이 가능해 인기다. 이러한 튜닉 스타일의 티셔츠는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청량한 터치 감으로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더불어 배색 디테일이 활용된 티셔츠는 블랙, 차콜 멜란지 등의 컬러가 활용된 제품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덜어내고 도시적이며 세련된 인상을 부각시켜 주목 받는다.

특히 비대칭 실루엣, 독특한 절개 라인이 돋보이는 티셔츠는 레더 스트랩 팔찌, 손목 시계, 클러치 백 등의 액세서리와 매치해 집뿐만 아니라 근처 친구들과의 모임에도 멋스럽게 입고 나갈 수 있다.

▲ 트렌디한 이지웨어 스타일의 정석, 팬츠


착용감을 자랑하는 레깅스는 올 여름 전체적으로 러프한 워싱이 인상적이거나 도트, 체크 프린트가 활용되어 팬츠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제품이 트렌디한 스타일이다. 이러한 레깅스는 캐주얼하고 편안하게 박시한 티셔츠 혹은 베이직한 민소매 티셔츠에 매치해 감각적인 실내복을 완성할 수 있다.

헐렁헐렁함이 매력인 배기 팬츠는 올 여름 다소 슬림 하게 변형되어 점잖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세미 배기 팬츠 스타일이 인기다. 이러한 세미 배기 팬츠는 절제된 셔링 디테일이 특징으로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활용된 탑에 매치해 시원해 보이는 여름철 이지웨어 룩으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외출 시 선글라스, 볼드한 뱅글, 웨지 힐로 마무리하면 해변의 비치 룩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셀렙샵 패션 팀에서는 “티셔츠, 팬츠, 스커트 등 시크하며 베이직한 디자인의 이지 웨어 상품은 단 품으로 구매해 여러 가지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새롭게 젊은 층에게 각인되고 있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전한다.

가벼워진 여름철 룩에 활용도 높은 이지웨어 아이템을 활용하여 멋스럽게 스타일링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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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5 11:03:13 수정 2012-06-15 1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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