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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영의 내몸건강 프로젝트] 아토피피부염, 한약으로 가라앉는다

입력 2012-06-19 09:43:36 수정 2012-06-19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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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은 흔한 질환이면서도 스테로이드 처방에 듣지 않으면 고통스럽다. 아토피피부염을 앓아 짓무르고 가려워 고생하는 아이를 둔 부모의 심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병원에서는 알레르기 항원을 검사해 알레르기를 피하라 하고 소염제 등을 처방하지만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근본적으로 낫지 않고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아토피피부염을 포함해 많은 질환들이 악화일로(惡化一路)만을 겪지 않고 호전되는 시기가 있거나, 피부 상처 등이 스스로 아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 몸에는 스스로 복구시키는 자가치유 능력이 있다. 이것은 치료약을 쓰지 못하는 많은 동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몸에 흐르는 혈액에는 영양 물질이나 치료 물질이 있는데 환부에서 염증 등 질환을 복구시킨다. 또한 우리 몸의 신장 위 부신이라는 기관은 부신피질호르몬, 스테로이드를 분비하여 소염 작용을 나타낸다.

인위적으로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많이 사용하면 당장 염증은 가라앉을지 몰라도 나중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내가 할 일을 남이 대신 해주면 나태해지거나 스스로의 능력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데, 실제 스테로이드를 인위적으로 많이 사용하면 부신이 위축되어 버린다. 스스로의 존재감이 없어지고 기능이 상실되는 것이다.

아토피피부염의 한의약 처방은 스테로이드가 들어있지 않아 당장 스테로이드만큼 강력하지 않지만, 결국 스스로 스테로이드 기능을 정상화하여 소염시키고 스스로 질환을 복구하는 자생 능력을 회복시킨다 할 수 있다.

우리 몸이 질병 없이 건강한 것은 원기가 충만하고 혈액이 맑으며 혈행이 원활할 때이다. 한의학은 유구히 축적된 임상경험을 통해 원기를 증강시키고 혈액을 맑게 하여 정상 대사를 촉진하고 스스로 소염시켜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게 된다.

기존의 한약 처방 시 발산(發散) 치료 과정에서 소위 뒤집어지는 경과도 있었지만 한의약 치료기술의 발달로 뒤집어지는 현상 없이 아토피피부염의 깨끗한 소염 치료가 가능해졌다.



<정리>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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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9 09:43:36 수정 2012-06-19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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