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 땀 분비량도 많아지고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 피부는 쉽게 지치기 마련.

여름은 겨울에 비해 땀이 많이 난다는 이유로 피부보습에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여름철 피부환경은 겨울보다 외부환경과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고 더위 스트레스로 인해 훨씬 더 민감해 질 수 있다.

▲ 친환경 바람타고 천연 보습제로 가볍고 산뜻하게

여름철 장시간 햇빛과 열에 노출되었다면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열에 빼앗긴 수분을 채워주고 자외선, 공해 등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네오팜의 ‘더마 비’는 프리미엄 보습제 ‘아토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패밀리형 라인으로 파라벤, 피이지, 색소, 에탄올, 설페이트와 석유계 오일 등의 화학성분은 사용하지 않고 블루베리 추출물과 비타민, 미네랄등 천연 유래 성분 96.9%이상 함유되어 피부가 숨 쉴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준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더마-비’ 리뉴얼 제품에는 대표 보습성분인 블루베리의 상큼하고 은은한 향을 첨가해 기존의 무향의 보습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

온가족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더마 비’는 미세하고 크리미한 거품과 마무리감이 촉촉한 ‘클렌저’와 산뜻하고 부드럽게 스며드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 그리고 고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바르는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징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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