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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리사이클 캠페인’ 빈민국에 옷 기증

입력 2012-06-20 15:23:10 수정 2012-06-20 15: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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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유니클로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유니클로 매장에서 300만 벌의 옷을 회수하여 기증하는 대대적인 리사이클 캠페인을 펼친다.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기점으로 대대적으로 실행되는 이번 ‘300만 벌 회수 프로젝트’는 UNHCR(유엔난민기구)을 통해 요청된 300만 벌의 부족한 옷을 유니클로의 리사이클 제품으로 회수하여 전달하겠다는 활동이다.

UNHCR에서 집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빈민국 내에 겨울옷, 여름옷, 어린이 옷 각 100만 벌이 부족한 상황으로, 아이들이 입는 옷이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거나 나이에 맞지 않는 옷으로 인하여 질병이나 상처로부터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다고 전해왔다.

따라서, 유니클로에서는 ‘300만 벌 회수 프로젝트’를 통하여 의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세계 난민들에게 8월 말까지 회수되는 총 300만 벌의 리사이클 제품을 연내에 기증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더 이상 입지 않는 자사 제품을 가까운 유니클로 매장에 기부하면, 회수된 유니클로의 리사이클 제품 중 아직 입을 수 있는 제품들은 따로 선별 작업을 거쳐 UNHCR이 지원하는 세계 빈민국의 난민캠프로 각각 전달된다.

유니클로는 현재까지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총 520만벌의 옷을 세계 난민에게 기증해왔으며, 한국 유니클로는 2011년 3월부터 이 캠페인에 함께 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국제 난민지원을 위하여 범세계적으로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하며, 고객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뜻을 나누고 옷의 가치를 마지막까지 최대한으로 살리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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