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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샌들, 튀거나! 베이직하거나!

입력 2012-06-22 15:01:45 수정 2012-06-22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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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발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했던 컬러 열풍이 샌들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올 여름은 ‘비비드 컬러’와 ‘스킨 누드톤’이 단연 대세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경쾌한 ‘비비드 컬러’가 여름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인기라면, 반대로 신은 듯 안 신은 듯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주는 ‘스킨 누드톤’의 샌들은 베이직 아이템으로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것.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가 상반되는 두 색상 비비드와 스킨누드톤의 샌들을 비교분석하고 각 컬러에 따른 스타일링 팁을 제안한다.

▲ ‘비비드’에서 ‘애시드’까지, 올 여름을 강타한 ‘컬러풀 샌들’


최근 비비드 컬러뿐만 아니라 팝한 이미지가 더해진 애시드 컬러가 인기를 끄는 등 강렬한 색상이 패션계를 주름잡고 있다.

비비드, 애시드 등 화려한 컬러가 적용된 샌들은 화려한 비치웨어에 매치하거나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베이직한 티셔츠나 화이트, 블랙 등 무채색 컬러의 반바지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스타일리시함이 배가 된다. 특히 컬러풀한 ‘플랫 샌들’을 신을 때는 마이크로 쇼트팬츠나 일명 하의실종에 가까운 미니 원피스와 입으면 더욱 발랄해 보이고 다리가 길어 보이니 참고할 것.

또한, 컬러풀 샌들은 바닷가 등 휴가지에서 트로피컬 룩을 연출할 때도 그만이다. 너무 눈에 띄는 비비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장식에만 컬러가 적용된 샌들을 신어 보는 것도 좋다.

▲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신발, 스킨 누드톤 샌들을 신어 보세요~!

비비드 컬러 샌들이 포인트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가 높다면 스킨 누드톤은 조금 더 정숙하면서도 각선미를 뽐내고 싶을 때 제격이다. 신발을 신은 듯 안 신은 듯 다리가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 또한 어떤 컬러에도 매칭이 용이한 것이 장점으로, 캐주얼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오피스룩에 코디하기에도 좋다.

한편,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ABC마트의 샌들 할인전 ‘벌써? 세일!’을 활용하면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샌들을 더욱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뛰어난 통풍성과 흡습력으로 여름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코르크 샌들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ABC마트 마케팅부 박지희 매니저는 "샌들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해 주거나 전체 의상이 시원해 보이도록 도와주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라며 "특히 컬러에 따라 스타일링이 돋보일 수도 있고,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부여할 수도 있으니 샌들 구매 전에 내가 자주 입는 의상은 어떤 색상인지, 추구하는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잘 고려한 후 매칭되는 컬러의 샌들로 선택해야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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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2 15:01:45 수정 2012-06-22 1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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