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2회 2012 베이비키즈맘엑스포(이하 베키즈엑스포)’에 베이비실크가 참여할 예정이다.
베이비실크는 소아과 전문의 제이제이 레벤스타인과 다이앤 트롱이 만든 베이비 케어 라인으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가너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베키즈엑스포에서 베이비실크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줄 예정인데, 부스 방문 시 최대 20% 할인은 물론 제품 테스트 시 3종 샘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베키즈엑스포 홈페이지(www.babykidsm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키즈엑스포 사전등록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2일까지 가능하며 등록 시 전시회 무료입장은 물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명품 유모차, 로봇 청소기, 어린이 도서, 화장품 세트,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kmom@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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