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스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2회 2012 베이비키즈맘엑스포(이하 베키즈엑스포)’에 ‘100년 저장 디카북’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권을 협찬했다.

찍스는 2000년 4월 설립,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사진 인화 서비스를 선보인 후 줄곧 국내 1위를 지키고 있는 사진인화 전문 기업이다.

이번 베키즈엑스포 서포터즈들에게 제공되는 상품인 ‘100년 저장 디카북’은 찍스가 2006년 인터넷 인화업계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 여러 장의 인화사진을 가장 쉽고 편리하게 보관하도록 한 권의 책 형태로 앨범을 제작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개인이 사진을 이용, 자유롭게 편집해 나만의 맞춤 사진첩을 만을 수 있어 아기의 성장앨범, 허니문 등 가족이나 연인의 국내외 여행 기록을 남기는 용도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찍스의 ‘100년 저장 디카북‘은 일반 종이에 인쇄되는 여타 제품과 달리 실제 사진 인화지를 이용한 은염방식을 적용해 선명하며 100년 이상 변함 없을 정도로 장기간 변함없는 사진의 질을 유지해 주는 것이 장점이다.

디카북을 만들려는 고객은 찍스닷컴 홈페이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다양한 디자인의 레이아웃과 600여개의 클립아트를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공유해놓은 탬플릿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편집만 하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베키즈엑스포 홈페이지(www.babykidsm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키즈엑스포 사전등록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2일까지 가능하며 등록 시 전시회 무료입장은 물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명품 유모차, 로봇 청소기, 어린이 도서, 화장품 세트,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kmom@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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