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케어는 ‘자외선 차단’이다. 자외선 차단을 소홀히 하게 되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염과 노화 등을 유발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꼼꼼하게 발라주고 2~3시간 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지 않고 지나치게 된다. 그 이유로는 손으로 바르기 어려운 상황에 있거나, 메이크업 위에 바르게 되면 화장이 지워지고 밀리게 되는 것이 싫어, 바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오리지널 로우에서 간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1초 썬 킬 (뿌리는 선 쿨링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SPF50+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간편하게 뿌리기만 하면 된다.

우수한 분사력과 가벼운 사용감으로 자외선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부담 없이 수시로 뿌릴 수 있으며, 땀이나 물에 강한 W/S타입으로 야외활동이나 물놀이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뜨거운 태양에 달아오른 피부에는 쿨링 효과를 전달해 피부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번들거림을 방지해 주는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로 피지 분비가 많은 여름철 피부에 보송보송한 마무리 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 파라벤, 무 벤조페논, 무 미네랄 오일, 무 타르색소, 무 탤크, 무 동물성 원료, 무 썰페이트계 계면 활성제로 7가지 유해성분을 제거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하였다.

습도 높은 날씨에도 끈적임 없이 보송보송한 피부로 표현해 주는 자외선 차단제 ‘1초 썬 킬’은 CJ 오 쇼핑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