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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기능성비누에 집중하는 이유는?

입력 2012-07-02 15:42:47 수정 2012-07-02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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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더운 열기에 모공이 늘어나 피지는 물론 각종 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쉽게 쌓이게 되고 땀과 피지에 잘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그 어느 계절보다 똑똑한 클렌징이 요구된다.


또한 피부 온도를 내리기 위해 잦은 세안을 하다보면 이는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어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을 시에는 매번 클렌징 폼을 사용하는 것 보다 기능성 비누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다.

과거엔 세안 시 주로 비누를 사용했지만 어느새 부터인가 폼 클렌저에 밀렸다. 하지만 최근 조사한 결과(아래표참고)에 따르면 많은 소비자들이 아침세안 혹은 비메이크업시 미용 비누를 사용하는 형태가 증가됨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미용 비누는 작지만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추세로 특히 젊은층 보다는 40대 이상의 고객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미용비누 성장세에 발맞춰 뷰티업계들은 기존 40대 이상의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층까지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기능성 동의한방 브랜드 한율은 항염 효과가 뛰어난 녹차 비누를 출시했다. 한율 브랜드매니저 조문희 팀장은 “현 클렌징 시장 현황을 살펴보면, 40대 고객들의 비누 사용 빈도가 점차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한율은 기존 고객들 뿐만 아니라, 피지 분비 왕성한 20대 여성, 남성 고객층까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기존의 비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성분의 녹차 비누를 출시하게 되었다. 기존의 세정, 보습 능력만이 아닌 미백, 트러블, 모공케어 등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향으로 2012년 미용 비누는 소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02 15:42:47 수정 2012-07-02 15: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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