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가 7월 5일부터 8일까지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제2회 2012 베이비키즈맘엑스포(이하 베키즈엑스포)’에 참여할 예정이다.

아코는 이번 행사에서 주력 판매 상품인 기적의 속싸개 유트러스라는 제품을 가지고 나올 예정이다. 또 업체 이벤트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트러스 속싸개는 5시간 이상 아기가 뒤척임없이 잠잘 수 있도록 도와주며 엄마의 자궁 안처럼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한국아기들 체형에 맞게 맞춤 제작돼 돌연사의 위험을 줄여주고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손놀림 때문에 깊은 수면을 방해받는 것으로부터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아래 부분을 오픈할 수 있어 기저귀 갈기도 편하도록 배려했다.

자세한 내용은 베키즈엑스포 홈페이지(www.babykidsm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베키즈엑스포 사전등록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7월 2일까지 가능하며 등록 시 전시회 무료입장은 물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명품 유모차, 로봇 청소기, 어린이 도서, 화장품 세트, 외식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kmom@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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