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베이비는 일반 젖병보다 내열성도 높고 충격에도 강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젖병을 선보였다. 믿을수 있는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엄마들의 시선을 끌었다.
제2회 베이비키즈맘엑스포 육아박람회는 오는 8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출산용품, 유아용품, 학습·교육프로그램 등 150여개 브랜드가 참가해 전시와 판매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베키즈 엑스포 홈페이지(http://www.babykidsm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뉴스팀 (kmom@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