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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신데렐라 유리구두는 어떤 모습일까?

입력 2012-07-09 18:00:21 수정 2012-07-09 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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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상력을 자극해 온 동화 속 전설적인 신데렐라 유리구두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섹시하고 유쾌한 슈즈 디자인으로 유명한 크리스찬 루부땅(Christian Louboutin)이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와 함께 현대판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선보인 것.

파리 오뜨꾸뛰르 컬렉션에서 공개된 루부땅의 신데렐라 유리구두는 올 가을 디즈니의 ‘신데렐라’ 다이아몬드 에디션 블루레이 디스크 출시를 기념해 한정 제작됐다.

동화 속 환상의 세계에서만 존재했던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크리스찬 루부땅의 정교한 손길을 만나 꿈과 환상의 이미지에 걸맞은 가벼움, 아름다움, 투명함으로 표현됐다.

특히 수많은 크리스털로 장식된 슈즈 굽과 정교한 레이스 디테일, 슈즈에 살포시 내려앉은 한 쌍의 나비는 유리구두를 더욱 눈부시게 빛내준다.

또한 동화 속 환상의 구두를 재현하면서 루부땅의 시그니처인 레드 솔디테일을 적용해 현대판 신데렐라 유리구두에 현실감을 더했다.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땅은 “신데렐라의 아름다운 캐릭터와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으며, 동화 속 모든 이야기가 현대판 유리구두의 디자인에 함축되어 있다”면서 “이번에 선보이는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자신감과 아름다움, 그리고 사랑을 부르는 마술 지팡이와도 같다”라고 말했다.

특별 제작된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세계 단 20켤레만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09 18:00:21 수정 2012-07-09 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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