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대표 김훈)에서 CJ오쇼핑을 통해 7월 14일 오후 1시30분 '3D스핀클리너'를 론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엘리샤코이 '3D스핀클리너'는 국내 최초 회전형 모공 브러쉬 클렌징 기기로 기존 모공관리 및 클렌징의 번거로운 과정을 간편하게 해결하며 모공, 각질, 노폐물제거 등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의 우수함을 인증 받았다.

3D스핀클리너의 모공보다 작은 6만개의 미세모로 이루어진 브러쉬 (페이스용. 블랙헤드용)는 부드럽게 특수 가공하여 자극 없이 숨은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항균 처리되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진동 클렌징 기기와 차별화된 회전형 클렌징 기기로 브러쉬가 360 좌/우 회전하며 피부결을 살리는 결세안과 반결세안으로 통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 2단계 강도조절이 가능하여 민감성 피부에 초 저자극으로 사용 가능하다.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는 배터리 타입으로 언제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며 사전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사랑스러운 디자인과 그립감이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14일 론칭 방송에서는 3D스핀클리너 (7만9천원), 블랙헤드용 브러쉬(2만원), 비타민 포어 클렌저(80ml 3만 3천원), 3초 워터앰플 스타터(3만원) 등 클렌징은 물론 세안 후 보습까지 챙겨주는 세트 구성을 7만 9천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yjh@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