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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만점  여배우들의 귀걸이 패션

입력 2012-07-12 13:59:09 수정 2012-07-12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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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자 연예인들의 개성 있는 골드 빛 귀걸이가 눈길을 끈다.

여자는 귀걸이를 했을 때 10배 더 예뻐진다는 말이 있다. 얼굴을 조금 더 화사하게 돋보여주는 귀걸이는 여배우들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베스트 액세서리다. 최근에 골드는 촌스럽다는 편견을 깨고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이혜영, 손담비, 고현정이 독특한 골드 빛 귀걸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혜영과 손담비는 원색의 동그란 주얼리가 세팅된 골드 빛 귀걸이를 선보였다. 이혜영은 MBC’무작정 패밀리’에서, 손담비는 공개된 트위터 사진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각각 다른 컬러 귀걸이를 매치했다. 이혜영은 화려한 자줏빛 원피스와 어울리는 핑크색 귀걸이를 매치해 얼굴에 화사함을 부여했다. 골드로 세팅된 귀걸이가 촌스럽기 보다는 오히려 세련된 레트로 무드를 풍긴다. 손담비는 화장기 없는 민 낯에 초록색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밋밋한 모습이 될 수도 있었지만 톡톡 튀는 원색의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었다. 이 역시 골드로 세팅되어 조금 더 트렌디한 면모를 풍겼다.

다음 고현정은 최근 SBS’Go Show’를 통해 다양한 골드 빛 귀걸이를 선보였다. 주로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을 매치해 전체적인 패션에 세련미를 더해주었다. 지난 4회에서는 한쪽에는 딱 붙는 스타일의 귀걸이를 하고 다른 한 쪽에는 길게 늘어지는 스타일의 귀걸이를 매치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골드 빛 귀걸이가 고급스러운 모던함을 부여했다.

여배우들이 선택한 귀걸이 모두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수엘’제품이다.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국내 주얼리 디자이너 이수진씨의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많은 여배우들이 골드 빛의 ‘수엘’제품을 선보이면서 매장에서도 골드 빛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사진출처=MBC’무작정 패밀리’, SBS’Go Show’ 방송캡처,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경은 트위터)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 (yjh@kmomnews.com)


입력 2012-07-12 13:59:09 수정 2012-07-12 1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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