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가 여름을 맞아 스토케 익스플로리 썸머키트 블루 픽셀을 새롭게 선보였다.
썸머키트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유모차가 선보이는 여름 액세서리로 파라솔, 썬세일(유모차 햇빛가리개), 테리천 커버와 후드(캐노피)로 구성돼 있다. 2012년 출시된 블루 픽셀은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썸머 키트로, 남아 여아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SPF50의 텍스타일을 사용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땀 흡수력이 좋은 테리천 커버를 이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토케는 이번 블루 픽셀 썸머 키트 출시로 기존의 핑크 픽셀, 베이지 도트, 블루 플레이드를 포함해 총 4가지 디자인의 썸머키트를 제공하게 됐다.
한편, 스토케는 이번 블루 픽셀 썸머 키트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스토케 익스플로리 썸머 키트 블루픽셀, 아이스크림, 아이스커피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토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