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체험전 '2012 여름방학 투니페스티벌'을 스타들도 응원하고 나섰다.
바로 연예계 ‘미시렐라’ 대표주자 변정수, 김지혜, 이승연과 트렌드세터 김진표, 그리고 코미디 빅리그의 ‘라이또’ 양세형, 이용진과 강유미, 안영미, 아3인(이상준, 예재형, 김기욱) 등의 스페셜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번 ‘2012 여름방학 투니페스티벌’은 ‘우당탕탕 투니마을 대소동’이라는 부제 하에 투니마을과 대형 게임파크로 구성되었다. 투니마을에서는 명탐정 코난, 심슨네 가족, 개구리중사 케로로, 로보카폴리 등 인기 캐릭터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완구 캐릭터들을 응용한 게임파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신나고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인 16개 체험 부스, 인기 연예인들의 추천, 특별 이벤트 등으로 인해 알뜰족들과 20~30대 젊은 주부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