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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의 빅매치가 시작된다! '극장판 도라에몽' VS '명탐정 코난'

입력 2012-07-23 17:57:29 수정 2012-07-23 1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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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과 '명탐정 코난'이 한 주 간격으로 개봉해 빅 매치가 예상된다.

‘극장판 도라에몽:진구와 기적의 섬 애니멀 어드벤처’는 미래에서 온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이 탄생하는 2112년까지 100년을 앞두고 선보인 기념비적인 작품.

영화는 시공간을 초월해 수수께끼의 섬 ‘베레가몬드’로 가게 된 진구와 도라에몽이 지금은 멸종된 동물들을 만나며 모험을 겪게 되는 이야기로 도도새, 자이언트 모아, 글립토돈, 메가테리움 등 책에서만 보았던 멸종 동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

오는 25일 개봉한다.

이에 앞서 오는 19일 개봉한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는 23일 현재까지 204,500 명(오후 5시 영진위 자료)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타 아동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과 달리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코난팬임을 자처하는 20대를 비롯한 성인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 특징.

이번 작품은 최고의 인기 스포츠인 축구를 소재로 폭탄 테러의 위협에 맞서는 명탐정 코난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송혜리 기자(shl@kmomnews.com)

입력 2012-07-23 17:57:29 수정 2012-07-23 1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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