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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녀 헤어스타일, 드라마 속 여배우처럼 연출해봐!

입력 2012-07-24 11:04:28 수정 2012-07-24 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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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속 여배우들의 헤어스타일 전쟁이 치열하다. 여성 시청자들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물론 매 화마다 색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는 여배우들의 변신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기 마련이다.

특히 드라마 속 캐릭터의 직업과 부합하는 드라마 여배우들의 현실감 있는 헤어스타일은 더운 여름철 색다른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고자 하는 직장 여성들에게 교과서와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쁜 출근길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여배우들의 헤어 스타일을 살펴보자.

▲ 어떤 헤어스타일도 모두 소화하는 신사의 품격 김하늘의 내츄럴 롱 웨이브

윤리교사이자 때론 섹시하고 때론 보이시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서이수(김하늘)’의 헤어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내츄럴 롱 웨이브이다. 평소 학교에서는 업 헤어로 차분함을 강조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웨이브 컬링을 살려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귀여운 양갈래 머리나 상투머리를 선보여 ‘현실감’을 제대로 살린 캐릭터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연출 Tip: 내츄럴 롱 웨이브는 머릿결의 볼륨감을 살리는 것은 물론 윤기 관리가 중요하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각종 스타일링에 머릿결이 지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 공급 역시 중요하다. 더운 여름철 자외선은 물론 드라이어의 뜨거운 열기로부터의 손상을 막아주면서 자연스러운 컬을 살리기 위해 ‘마쉐리 아쿠아 듀 에너지 EX’를 추천한다. 반 건조 시킨 모발에 적당량을 덜어 모발 끝을 중심으로 모발 전체에 골고루 펴 발라주면 찰랑거리면서도 윤기있는 머릿결로 가꿀 수 있다. 완전히 마른 모발에도 사용 가능하다. (120g/16,000원)

▲ 나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다! 아이두 아이두 김선아의 숏컷 헤어

일과 사랑, 커리어와 아이사이에서 고민하는 ‘잘나가는 구두 디자이너’역할의 ‘황지안(김선아)’는 와인빛 컬러의 숏컷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성공한 직장 여성의 스타일을 제대로 살렸다. 다소 잔손이 많이 가는 숏컷임에도 불구하고 늘 흐트러짐 없는 모습이 캐릭터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면을 잘 반영했다는 평.

연출 Tip: 볼륨매직이나 롤펌으로 연출 가능한 숏컷헤어는 더운 여름 잦은 펌으로 손상된 머릿결로 고민인 여성들에게 적합한 스타일이다. 드라마 속 황지안처럼 흐트러짐 없는 스타일을 연출하려면 셋팅 후에도 강력한 지속력을 지닌 스타일링 제품이 필수. ‘마쉐리 데코레이션 킵 스프레이’는 딱딱하게 굳지 않으며, 처음 세팅한 스타일 그대로 하루 종일 지속시켜 주는 하드 타입의 헤어 스프레이로 출근 전 한번만 사용해도 오랜 시간동안 컬을 유지할 수 있다. (140g / 12,000원)

▲ 성숙미가 느껴지는 발롱펌헤어, 빅 이민정의 단발 웨이브 펌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함께 은근한 성숙미를 풍기는 빅의 ‘길다란(이민정)’은 19세 남제자를 보듬어주면서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열연중이다. 특히 극중 교사라는 직업에 맞게 내츄럴한 브라운톤의 염색에 발롱펌으로 은근한 발랄함과 성숙함을 함께 연출했다.

연출 Tip: 발롱펌은 모발 세정 후 웨이브 컬링을 잡아주면 하루 종일 신경쓰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마쉐리 컬 셋 로션’은 모발 한 올 한 올을 코팅하여 세팅이 쉬운 모발 상태를 유지 시켜주는 헤어 스타일링 미스트로 헤어 고데기나 세팅기 사용 전에 고르게 뿌리고 스타일링해 주면 더욱 탱탱한 컬을 살릴 수 있다. 드라이어, 고데기와 같은 뜨거운 열로부터 모발을 지켜주며, 비가 오는 날에도 흐트러짐 없는 컬을 유지시켜준다. (200ml / 13,000원)

▲ 단발머리도 충분히 사랑스럽다! 신사의 품격 윤진이의 볼륨 매직

주말 밤마다 40대 ‘아저씨’ 역시 충분히 멋질 수 있음을 증명해주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 드라마의 최대 수혜자는 바로 17세 연상의 돌싱남을 짝사랑하는 ‘임메아리(윤진이)’다. 20대 초반의 상큼 발랄함과 함께 때론 무모한 캐릭터를 반영하고자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과 함께 임메아리가 선보인 스타일은 바로 볼륨 매직한 단발머리. 갸름한 턱을 살려줌은 물론 머리 끝을 가볍게 올려 로맨틱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연출 Tip: 단발머리는 부스스한 느낌을 최대한 배제하면서 동시에 머리끝 볼륨을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것이 포인트. 젤리 타입의 왁스인 '마쉐리 헤어 쥬레 볼륨(웨이브)’를 머리 끝에 묻혀 손끝으로 주먹을 쥐듯 가볍게 말아주고 롤빗으로 마무리해준다. 제품에 배합된 샴페인 허니 쥬레 성분이 모발을 부드러우면서도 뭉침 없이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드라이어의 열이나 정전기,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므로 꾸준히 스타일링 해야하는 볼륨 매직 헤어에 데일리로 사용 가능하다. (100g /11,000원)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팀 주수란 대리는 “무더운 여름철, 드라마틱한 변신을 꿈꾸는 직장여성들에게 현실감 살린 배우들의 헤어스타일은 한번쯤 따라 해봄직하다”며 “헤어 스타일을 바꿀 때에는 본인의 얼굴형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것이 중요함은 물론 수분보충과 열 보호 기능이 가미된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해야 머릿결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24 11:04:28 수정 2012-07-24 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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