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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패셔니스타, 이것만 챙기면 OK!

입력 2012-07-26 15:05:31 수정 2012-07-26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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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바캉스 시즌이 되면서 여름휴가를 떠나는 이가 부쩍 늘어나기 시작했다.

생각만으로도 상쾌하고 즐거워지는 바캉스지만 많은 이들이 휴가지에서 어떻게 스타일을 연출해야 할지 고민이 앞선다.

그렇다면 여름 휴양지에서 자신을 패셔니스타로 빛나게 해줄, 잊지 말고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센스 있는 비치웨어, 바캉스룩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을 꼽으라면 단연 팔찌, 선글라스, 웨지힐, 플립플랍 또는 샌들, 그리고 수영복 위에 걸칠 수 있는 그물형 니트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꼽을 수 있다.

▲ 내 눈과 얼굴을 보호해줘! 선글라스

바닷가나 해수욕장에서 눈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 휴양지 선글라스는 일반적인 사이즈 보다 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주로 블랙이나 브라운톤을 주로 착용했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흐름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제는 오렌지, 블루, 네온컬러와 같은 화사한 컬러의 선글라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트렌드로 자리 잡았으며, 이러한 밝고 화사한 컬러가 착용한 사람의 분위기를 경쾌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 준다.

▲ 손목을 센스있게 만들어 주는 팔찌.

민소매 차림이나 수영복 차림의 허전한 팔을 화사하게 꾸며주는 것이 바로 팔찌. 크고 굵은 스타일의 뱅글의 경우에는 한 두개만 착용해 비치웨어나 수영복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코디가 좋다. 가는 팔찌의 경우에는 여러 개의 팔찌를 연달아 착용해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 해변가를 편안하게 걷게 만들어 주는 플립플랍과 샌들 그리고 웨지힐

해변가나 모래 백사장에는 플립플랍과 샌들이 딱이다. 신고 벗기가 편하며 가볍고 휴대하기가 좋아 휴양지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여름철 쇼트팬츠나 롱원피스와 매우 잘 어울려 해변가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플립플랍과 샌들을 고를 때에는 물에 젖어도 이상이 없는 제품이 좋으며, 물이 닿거나 모래에서 잘 벗겨지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웨지힐은 일명 ‘통굽샌들’로 불리는 제품으로, 굽이 앞과 뒤로 통으로 연결되어 있어 10cm 이상의 아찔한 높이에도 불구하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쇼트팬츠나 맥시드레스와 잘 어울리며, 바캉스 시즌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데일리룩으로 손색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올해에는 우드, 에스파드류, 코르크를 사용한 웨지힐 외에도 플라워프린트 등 화려한 패턴이나 과감한 컬러를 사용한 디자인의 웨지힐이 속속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 요즘은 내가 대세! 메쉬(그물망) 니트, 풀오버, 판초

해수욕장이나 바닷가에서 수영복 차림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변신시켜주는 것이 바로 최근 유행하는 메쉬 스타일의 여름 니트와 풀오버 그리고 판초다.

니트는 흔히 가을이나 겨울에 입는 것이라고 인식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소재자체가 매우 얇게 짜여 있고, 짜임이 느슨하거나 그물 형태의 메쉬 스타일 제품이 많이 출시되어 한 여름에도 입기에 부담이 없다.

니트 말고도 풀오버도 최근 떠오르는 비치웨어 아이템 중 하나이다. 여름 비치웨어용 풀오버는 메쉬 니트와 같이 소재가 얇고 짜임이 느슨하며, 펀칭 디자인의 시스루 스타일이라 수영복 위에 입고 다니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여름 니트 판초는 망토 스타일의 옷으로 요즘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잇 아이템으로 수영복 위에 간단히 걸치거나 목만 넣으면 입을 수 있어 입고 벗기가 편한 것이 장점이며, 얇은 니트 소재와 시원함이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메쉬 스타일의 여름 니트와 폴오버, 판초와 같은 비치웨어는 물놀이 전, 후로 수영복 위에 걸쳐준다면 비키니으로 인한 노출 부담감도 줄일 수 있으며,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물놀이 후에는 숙소로 이동하거나 다른 곳을 관광하는 등 멋스러운 휴양지 차림으로 스타일링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여름 바캉스룩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루카꾸뛰르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며 핫 아이템으로 선글라스와 팔찌, 웨지힐과 메쉬 스타일의 비치웨어를 손꼽을 수 있다. 이 아이템들만 챙겨간다면 바닷가나 해변가에서 패셔니스타로 거듭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서 말한 제품 외에도 스타일과 피부를 위해 밀짚모자를 챙겨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완벽한 비치웨어를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비치웨어 : 루카꾸뛰르, 웨지힐&샌들 : 찰스앤키스, 팔찌&플립플랍 : 액세서라이즈, 선글라스 : 이탈리아 인디펜던트 by 지오, 게스 by 세원 ITC]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입력 2012-07-26 15:05:31 수정 2012-07-26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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