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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광고 모델은 왜 꼭 연예인?

입력 2012-08-01 10:31:49 수정 2012-08-02 09: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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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이 꼭 연예인이어야만 할까?


닉쿤 음주운전 사건, 티아라 왕따 사건 등을 지켜보면서 느끼는 솔직한 심정이다.


티아라 사건으로 광고 모델로 티아라 멤버를 기용했던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8월말 계약이 끝나지만 재계약을 포기했고 매장에 부착된 포스터를 전량 회수하는 조치를 취했다.


대우증권도 마찬가지. 9월 말까지 단발성 광고 모델이지만 TV CF는 모두 방영된 상태. 다만 영업장에 남아있는 티아라 광고물을 다른 이미지로 교체 중이다. 이어 지난 4월 티아라를 모델로 기용한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 로즈도 소속사에 난감한 입장을 전하며 대책 논의에 나섰다.


이렇듯 사건이 터지면 모델을 기용한 광고주들에게 막대한 피해가 돌아간다.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공인이다. 일거수 일투족 사생활의 비밀을 보장받지 못하는 직업이다. 때문에 조선의 선비와 같은 절제의 미덕을 갖춰야 롱런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굳이 광고주들이 연예인을 기용할 필요가 있을까?


연예인 기용에 드는 엄청난 비용은 제품의 원가를 높이는 요인이다. 이것들은 다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온다.

연예인의 모델 기용은 ‘양날의 검’과 같다. 잘 쓰면 보약이지만 잘 못쓰면 독이 된다.


또 잘나가는 연예인은 앞의 예에서 보듯 한 회사광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7~8개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 눈만 돌리면 어디서든 같은 연예인의 광고를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이 식상해 하고 효과는 반감 될 수 밖에 없다.


이번 기회에 비싼 값으로 연예인을 기용하는 대신 기발한 광고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것이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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