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가 남성 전용 스킨케어 라인인 ‘라비다 옴므’를 론칭했다.

안데스의 산삼이라고 불리우는 마카추출물과 라비다 공통성분 파워셀에센스가 함유되어 모든 남성들의 고민인 칙칙한 피부 톤과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여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고 에너지를 선사한다.

라비다 전 라인에 함유된 파워셀에센스 성분은 코리아나가 국내최초 개발한 특허성분으로 피부 세포의 신진대사를 집중적으로 활성화시켜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 김영태 팀장은 “1월 론칭한 라비다에 이어 ‘라비다 옴므’를 선보인다. 최근 남성화장품 시장에서도 기능성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독자성분인 주름개선 성분 및 국내최초 개발한 파워셀에센스를 함유한 남성용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한편 라비다 옴므는 상쾌한 베르가못 향이 활력을 선사하고 라벤더와 로즈마리가 편안함 및 심리적 안정을 주는 시트러스 계열의 고급스러운 향취로 ‘라비다 옴므 스킨’, ‘라비다 옴므 멀티 솔루션’, ‘라비다 옴므 BB크림’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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