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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목욕 정말 힘드네, 어쩌지?

입력 2012-08-07 09:56:02 수정 2012-08-07 09: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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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땀띠 질환자의 56.5%가 0~2세의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이들은 목욕하기 싫어 생떼를 부리기 일쑤다. 씻기 싫어하는 아이를 물과 친해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베네세 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일(일)부터 31일(화)까지 미취학 아이를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목욕을 싫어하는 아이를 위한 엄마의 특별한 솔루션은?’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 1,570명 중 1,026명(65%)이 ‘다양한 물놀이 장난감을 사용해 목욕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준다’라고 선택했다. 대다수의 엄마들이 아이의 흥미를 돋우는 장난감으로 아이가 목욕을 놀이로써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있었다.

아이의 목욕에 장난감을 활용한다고 응답한 엄마들은 ‘목욕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물총, 튜브, 공 같은 물놀이 장난감을 넣어주면 목욕을 싫어하던 아이도 목욕을 놀이처럼 재미있어한다’며, ‘장난감을 통해 무서워하고, 싫어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유도하는 엄마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라며 아이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노하우를 밝혔다.

뒤이어 ‘엄마, 아빠가 씻는 모습을 보여주며 따라하게 한다’가 14%(216명)의 응답률을 보였고, 11%(181명)의 엄마들이 ‘목욕장소를 아이가 좋아할만하게 꾸민다’고 답했다. ‘교재나 영상물을 활용한다’고 대답한 응답자도 7%(115명)에 이르렀다.

베네세 코리아 유아교육연구소 변혜원 소장은 “목욕은 여름철 아이의 위생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부모와 아이의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이뤄지는 활동으로 아이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특히 목욕 중 인지 및 감각 발달, 대소근육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물놀이 장난감을 활용하면 더 좋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박근희 기자 (bg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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