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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열대야, Cool한 잠옷으로 쿨쿨~

입력 2012-08-08 11:58:48 수정 2012-08-08 11: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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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린다. 한낮의 더위를 피할 새도 없이 단잠까지 앗아가는 열대야. 올 해는 올림픽 응원 열기까지 더해져 매일 밤 잠 못 이루는 올빼미족들이 늘고 있다. 열대야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여름 잠옷부터 제대로 입는 것이 중요하다.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의 퍼스트올로 곽남주 디자인 팀장은 “더울 땐 벗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쾌적한 수면을 위해서는 오히려 입는 것이 더 시원하다” 며, “옷을 벗고 자면 땀이 이불에 흡수돼 습윤열이 대량으로 발생하는 반면에, 잠옷을 입으면 몸의 땀이 잠옷에 흡수되어 습윤열 발생이 억제된다”고 말한다.

▲ Cool한 잠옷으로 열대야 극복!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때는 흡습성이 뛰어나고, 잘 마르는 소재의 잠옷을 갖춰 입는 것이 더위를 이기는 비법. 특히, 몸에 잘 감기지 않는 레이온 원단이나 아사, 마, 모시 등을 합성해 까칠까칠한 촉감을 주고 땀 배출이 잘 되는 소재가 좋다.

최근 출시되는 잠옷은 시원한 소재는 물론 일상생활 및 근거리 외출까지 가능한 디자인으로 선보여 활용도도 높다. 특히 새벽까지 올림픽을 시청할 경우에는 마음껏 편안하게 응원 할 수 있도록 활동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제품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퍼스트올로의 ‘꽃나염 롱 파자마 원피스’는 100% 면 소재를 사용한 제품으로 착용감이 부드럽고 땀 흡수율이 높아 쾌적한 숙면을 돕는다. 품이 넉넉해 통기성이 좋으며 무릎의 기장으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리본장식 롱 원피스’는 여름 이불로 많이 사용되는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땀이 나도 몸에 잘 붙지 않아 청량감이 뛰어나며, 유연제 가공 처리를 해 착용감이 부드럽다.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는 실내 및 실외용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 커플 이지웨어 ‘블루 웨이브 시리즈’를 내놨다. 여성용은 무릎 위 길이의 깜찍한 원피스 디자인으로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며, 남성용은 품이 넉넉한 반바지 스타일로 허리를 고무 밴드로 처리해 입고 벗기 편하다. 남녀용 모두 땀 흡수에 좋은 면 소재로, 화이트와 블루 스트라이프 프린트가 조화를 이뤄 마린룩으로 코디 가능하다.

▲ Cool 한 속옷으로 속부터 시원하게!

시원한 잠옷만으로 열대야를 이길 수 없다면 기능성 소재의 속옷을 준비해 보자. 땀 흡수 및 건조가 빠른 원단에 통기성을 높여주는 디자인을 선택한다면, 올 여름 속부터 시원해 질 수 있을 것이다.

보디가드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발산하는 흡한속건 기능이 뛰어난 ‘아쿠아로드’ 원단의 남녀 커플 속옷 ‘오션블루 시리즈’를 선보였다. 여성용은 브래지어는 몰드에 공기구멍창을 뚫는 ‘타공몰드’ 기법을 사용, 통풍성이 뛰어나며, 부드러운 곡선의 몰드를 적용해 가슴 라인을 돋보이게 해준다.

남성용 팬티는 착용감이 편안한 앞 볼륨 패턴을 사용해 사타구니에 땀이 차는 현상을 줄여준다. 고급스러운 스트라이프 자가드 원단에 실버 아웃밴드를 매치해 세련된 느낌을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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