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제천 청풍리조트에서는 지난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홍보대사로서 인상 깊은 활동을 보여 올해 제천국제음악 영화제의 집행위원으로 배우 이윤지의 위촉식이 열렸다. 영화제 조직위원 및 집행위원들의 참석 아래, 진행된 이번 위촉식은 ‘Just One More Step’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관객과의 소통에 보다 큰 매개체를 마련해 소통의 통로를 늘렸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 날, 이윤지는 디자이너 브랜드 캘리오의 앞은 네이비 컬러의 베이직한 디자인에 뒤는 브이라인 디테일의 반전 원피스로 청순과 섹시함을 함께 보여주었다.
또한 영화제 기간 중에는 숏팬츠와 손정완의 슬리브리스 탑으로 일상 룩을 연출하며 여배우 모습 외에도 수수하면서 발랄한 매력을 강조하였다.
영화제 기간 동안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스타일 매력으로 남심을 자극 하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윤지는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 “청순과 발랄함을 겸비했다”, “남자들의 로망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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