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담비는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브랜드 데상트의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위해 스튜디오 촬영을 가졌다.
이날 손담비는 세련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스포츠웨어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의상에 맞는 과감하고 역동적인 포즈로 주위를 감탄케 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손담비는 피트니스, 복싱, 러닝으로 이어진 고난도 촬영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데상트의 관계자는 "손담비가 평소 운동을 즐겨 하는 만큼 활동성이 강조된 스포츠웨어의 스타일이 완벽하게 표현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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