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스타일, 나만의 DIY 팔찌를 만들어 보자.
▲ 시크한 그녀의 엣지를 살려낸다

여러 가지 참을 활용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판도라의 주얼리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최상의 아이템.
팔목에 여러 번 감기는 가죽 스트랩과 시크한 블랙 참을 멋스럽게 매치하면 스타일링 엣지 포인트로 문제없다. 이때 실버 톤의 참을 곁들여 좀 더 감각적인 팔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한다.
실버 톤의 브레이슬릿과 참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 준다.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참을 섞어서 조합하면 유니크한 멋을 낼 수 있다.
▲ 러블리한 그녀의 포인트는 컬러와 패턴!

여러 겹의 팔찌 스트랩에 레오파드 장식이 곁들여진 참은 매혹적인 여성미를 살려준다. 여기에 실버 톤의 참 장식을 사이사이 매치하면 더욱 패셔너블한 팔찌를 만들 수 있다.
레드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참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실버 톤의 스트랩, 레드 컬러가 만나 도시적인 느낌을 더하고 동그란 모양의 참 장식이 러블리한 팔찌를 완성시켜 준다.
컬러 포인트가 있는 만큼 바캉스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고, 밋밋한 의상을 살려주는데 제격이다.
판도라 주얼리의 관계자는 “자신의 취향에 맞춘 참 장식을 활용하면 더욱 개성 넘치는 팔찌를 만들 수 있다”며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고소영 또한 판도라의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어필해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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