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 ‘데저트 아일랜드 컬렉션’은 무인도에 가더라도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하는 제품이라는 컨셉으로 출시됐다. 이는 메이크업에 관심이 남달랐던 러쉬의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로웨나 버드’의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데저트 아일랜드 컬렉션’은 ▲단 한가지의 인공 방부제만을 사용한 마스카라 ‘아이즈 라이트’를 비롯하여, ▲호호바 오일을 베이스로 한 페이스 파우더 ‘이모셔널 브릴리언스’,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 줄 스틴 틴트 ’필링 영거’, ▲따뜻한 느낌의 브론징 표현이 가능한 스킨 틴트 ‘카리스마’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페이셜 컬러 신제품 ‘데저트 아일랜드 컬렉션’ 4종은 전국 40개 러쉬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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