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블린 뉴욕은 속눈썹이 짧은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된 신제품 롱래쉬 마스카라 ‘래셔니스타’를 오는 9월 1일 출시한다.

래셔니스타는 기존의 롱래쉬 마스카라는 길어지기는 하지만 쉽게 쳐지고, 바를수록 섬유질이 뭉치는 단점들을 보완해 만들어진 신개념의 롱래쉬 마스카라다.

한편 메이블린은 래셔니스타 출시를 기념으로 미니사이트를 오픈하며 동시에 통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끝없이 LONG, 끝까지 가볍게 UP’의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미니사이트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짧은 속눈썹을 가진 소비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영상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되었다.

이번 미니사이트에서는 래셔니스타에 관련된 퀴즈를 모두 맞추면 추첨을 통해 매주마다 래셔니스타를 만나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또한 래셔니스타를 사용하고 후기를 올리면 매주 베스트후기를 추첨, 메이블린의 대표 마스카라 볼륨과 컬링, 롱래쉬 등 다양한 종류의 마스카라 3종 세트를 모두 받아 볼 수 있다.

미니사이트는 23일 오픈하며 약 2개월 동안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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