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대규모 공연과는 다르다. 무대와 객석과의 거리를 바짝 좁혔다. 1천석 한정으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다.
오는 9월 20일부터 23일까지, 다섯 차례 공연된다. 특히 22일 토요일에는 오후 4시 40분, 오후 8시 30분에 두 차례 공연을 갖는다.
슬프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 기교적 사운드로 감성까지 충족시키는 아름다운 넬의 음악이 빗속에서 울려 퍼진다.
R석 9만 9천원, S석 8만 8천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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