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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F/W 키즈 패션, 디자이너가 말한다 ‘게스키즈’

입력 2012-08-27 15:19:37 수정 2012-08-27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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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싶을 옷을 입을 권리’. 우리 아이에게도 있다. 이제, 미취학 혹은 미성년 자녀의 패션 취향을 존중해야 할 때다. 키즈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가 밝히는 2012 F/W 트랜드. 이 정도는 알아야 자녀와의 ‘패션 토크’가 가능하다.

“게스키즈의 아우터 중 베스트는 야전상의, ‘야상’이다. 여름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서 야상 스타일이 강세이며 조금씩 디자인적으로 변형을 주고 있다.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라이너 탈착이 가능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게스키즈 디자인팀 김수련 실장의 팁이다.

야상은 활동성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제격이다. 포켓이 많고 지퍼 디테일이 있어야 열쇠나 핸드폰, 지갑 등 소지품을 보관하기에도 좋고 보기에도 예쁘다. 야상은 컬러감이 중요하다. 짙은 녹색 보다는 카키브라운 계열이 적당하다. 야상이 너무 흔해 지루하다면 아프리카 탐험대가 입을 법한 투박하고 거친 느낌의 사파리 재킷을 추천한다.

게스키즈는 일명, ‘로고 티’가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한 껏 드러낸 티셔츠로 ‘GUESS’ 로고가 티셔츠 정면에 프린트된 제품을 매 시즌 선보인다. 후드티, 맨투맨 티셔츠로도 출시되며 시크한 느낌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아우터 안에 이너도 활용했을 때도 돋보인다. 청바지, 면바지, 스커트, 심지어 트레이닝 팬츠에도 어울린다.

이번 시즌 게스키즈의 무스탕 재킷과 퍼(Fur)의 질감이 살아있는 무스탕 베스트도 추천 아이템. 터프한 라이더 재킷도 한 번 사면 오래 두고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요즘에는 키즈 브랜드를 찾는 여성들이 많다. 키즈 브랜드의 큰 사이즈 제품은 체구가 작은 여성에게도 잘 맞기 때문이다. 라이더 재킷이나 무스탕 점퍼, 스타디움 점퍼(야구 점퍼) 등은 가격대도 높고 하니 엄마와 아이가 번갈아 입어도 좋겠다.

이 밖에도 게스키즈에서는 귀엽고 앙증맞은 ‘신상’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집업 후디 점퍼와 팬츠로 구성된 트레이닝 룩, 젠틀한 신사 느낌의 깅엄 체크 셔츠와 발랄한 소녀를 연상시키는 타탄 체크 스커트도 내놓았다. 상 하의 모두 진(Jean)으로 매치하는 ‘쌍청 코디’도 다시 유행이다. 이에 맞춰 ‘청남방’, ‘청재킷’도 선보인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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