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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닮은 감성적 향수가 뜬다

입력 2012-08-28 13:52:23 수정 2012-08-28 1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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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아련한 추억, 여행지에서의 설렘. 사랑하던 누군가와의 소중한 시간.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져 가는 기억 속에도 선명히 기억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향기’.

심리학자 아이반 블록 박사가 ‘인생은 냄새를 통한 여행’이라 했듯 향기는 알게 모르게 우리의 일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후각 신경이 인간의 대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인지기능, 면역기능, 정서기능을 직접적으로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이에 ‘인생의 향기’를 담은 향수를 통해 자신의 추억을 영원히 기억하는 방법이 화제다.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함까지 갖춘, 인생을 닮은 감성적인 향수를 원한다면 아래를 주목하자.

▲ 전문 조향사의 지식과 상상력이 불어넣은 전 세계 도시의 향기 콜렉션

누구나 낯선 여행지에서의 설레는 추억은 간직하고 있는 법. 전문 조향사의 지식과 상상력이 전 세계 도시와 만나 탄생한 더바디샵의 ‘센트 오브 더 월드’ 콜렉션 (30ml오 드 뚜왈렛 / 27,000원)은 각 제품의 모티브가 된 지역으로부터 온 신선한 자연 원료에서 비롯된 향으로 여행지에서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교토’, ‘마다가스카’, ‘아마존’ 등 각 도시의 컨셉에 맞춰 만들어진 향과 패키지 덕분에 향수 컬렉터들의 주목을 톡톡히 받고 있는 제품. 각기 다른 향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배합하여 본인만의 유니크한 향을 만들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향수의 진한 향기가 부담스럽다면 은은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같은 콜렉션의 샤워젤과 바디로션, 바디 미스트를 선택할 것. 향수 본연의 깊은 향을 오래도록 느끼고 싶을 때는 퍼퓸 오일 타입이 제격이다.

▲ 일상을 낭만으로… 일상을 담아낸 기억의 향수

당신의 소소한 일상 속에도 향기는 묻어 있다. 햇볕에 갓 건조된 세탁물의 포근하고 청결한 향, 창 밖으로 추적추적 내리는 이른 새벽의 비 내음, 완연한 봄날 그와 손잡고 걷던 거리에 피어있던 라일락 꽃의 달콤하고 로맨틱한 향기.

데메테르 향수 (30ml / 29,000원)는 소소한 일상 속의 경험에서 영감을 얻은 단일 노트로 구성된 향수로, 흙, 비, 가든 등 총 180여 가지의 다양한 콜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 조향사의 감정과 자연 원료를 팝 아트로 승화시킨 재미있는 향수 콜렉션

늘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움을 추구한다면 자연과 예술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톡톡 튀는 러쉬의 ‘고릴라 퍼퓸'을 만나보자.

고릴라 퍼퓸은 조향사의 경험과 감정을 그대로 녹여내어 예술로 승화시킨 향수 콜렉션으로, 변화무쌍한 날씨의 향, 신의 숨결의 향, 자유의 향 등 기존의 향수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독특한 컨셉의 향들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컨셉을 가진 9가지의 다양한 향으로 그날의 기분에 맞추어 향을 선택하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본인의 취향에 따라 고체 향수인 솔리드 퍼퓸, 오 드 퍼퓸, 퓨어 퍼퓸 등 향수의 타입도 선택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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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8 13:52:23 수정 2012-08-28 1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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