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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F/W 키즈 패션, 디자이너가 말한다 ‘프렌치캣’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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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F/W 키즈 패션, 디자이너가 말한다 ‘프렌치캣’

입력 2012-08-30 14:12:17 수정 2012-08-31 0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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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싶을 옷을 입을 권리’. 우리 아이에게도 있다. 이제, 미취학 혹은 미성년 자녀의 패션 취향을 존중해야 할 때다. 키즈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가 밝히는 2012 F/W 트랜드. 이 정도는 알아야 자녀와의 ‘패션 토크’가 가능하다.

“이번 시즌에는 코랄 핑크와 실버 그레이 컬러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골드 컬러는 포인트를 주기에 좋습니다. 외투 단추를 골드로 마무리했고, 골드 컬러의 벨트, 골드가 가미된 슈즈를 구상했습니다. 가장 핫한 아이템은 역시 트렌치 코트형 원피스, 케이프 원피스예요. 트렌치형 원피스는 그린과 레드를 조합해 클래식한 체크 패턴으로 완성했어요.” 프렌치캣 디자인팀 이민진 실장의 추천 아이템이다.

프렌치 캣은 새침하고 도도한 고양이를 콘셉트로 한다. 여기에 ‘프렌치’, 프랑스 무드를 더했다. 여유롭고 우아한 감성이 묻어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무엇보다 프렌치 캣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은 드레스다. 코랄 핑크 컬러의 드레스는 시즌 키 아이템이기도 하다. 핑크 계열의 레이스를 더해 사랑스럽고 로맨틱하다.

발레리나 스커트의 형태를 본 딴 튀튀 스커트도 선보인다. 공주풍의 레이스 양말이 아닌 블랙 니트 타이츠를 신어 뻔한 코디에서 벗어났다. 소녀의 로망, 튀튀 스커트에 경쾌하고 캐주얼한 느낌의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매치한 것도 참고할 만하다. 튀튀 스커트는 무릎 아래 기장도 예쁘다. 넉넉한 사이즈를 구입해 여러 해 입는 것도 방법.

프렌치캣 이민진 디자인 실장의 팁처럼 트렌치 코트형, 케이프형 ‘드레스’가 인기다. 예쁜데다 제법 실용적이기 때문. 트렌치형 원피스는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매번 느낌이 다르다. 지금부터 원피스를 구입해 하나만 입다가 바람이 스산해지는 늦가을에는 진짜 트렌치 코트처럼 활용해보자. 러플 블라우스나 두꺼운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트렌치 원피스를 외투처럼 입는 거다. 단추를 오픈해 이너를 강조하거나 벨트를 더해도 좋다. 혹은 스웨터나 카디건을 덧입으면 원피스가 아닌 스커트처럼 활용할 수 있다.

망또를 두른 소공녀 세라를 연상시키기 때문일까? 케이프 원피스는 아이들이 더 선호한다. 레이스 장식의 니삭스, 페이턴트 소재(애나멜)의 미니 핸드백도 나왔다. 핸드백은 하나쯤 있으면 격식 있는 자리에 참석할 때 유용하다. 이번 시즌 프렌치캣의 액세서리에는 주로 골드 컬러를 사용한 것이 특징. 모던하고 심플하게 차려 입은 다음, 골드 포인트의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도 센스있는 선택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태홍 기자(yt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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