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빅토리아, 백화점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과 글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의 물오른 미모와 독특한 올빼미 티셔츠를 입고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내며 여유롭게 쇼핑을 즐기는 듯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빅토리아 인형 인증”, “저 매장에 있었던 사람들 부럽다”, “빅토리아 실물 미모 우월할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빅토리아가 백화점에서 입은 모든 옷은 럭키슈에뜨 브랜드. 럭키슈에뜨는 ‘올빼미’를 시그니처로 디자인 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캐주얼 브랜드로, 최근 ‘아름다운 그대에게 설리 올빼미 티셔츠’로 이슈몰이 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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