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에 이어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프라이빗 세일’에는 ‘이효리’, ‘한헤연’ 스타일리스트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 300벌 상당의 소장품을 내놓는다. 더불어 또 한명의 스페셜 게스트가 참석 해 80벌 이상의 소장품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패션 피플들의 궁금증을 유발함과 동시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퍼스트룩 마켓 매장 내에서만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세인트제임스x퍼스트룩’, ‘새러데이서퍼’, ‘아워레가시’, ‘비욘드 클로젯’, ‘엣지(A+G)’, ‘더 쟈니 러브’, ‘슈대즐’, ‘월트 디즈니 와치’ 등의 핫한 브랜드를 7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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