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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다이어트, 살 빼기 보단 유지가 ‘중요’

입력 2012-09-06 11:42:42 수정 2012-09-06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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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계절 가을이 찾아왔지만 수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열풍은 식을 줄을 모른다. 곧 다가올 동창회, 소개팅 등 각종 연례행사를 위해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2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한 정보로 단기간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인터넷에는 원푸드 다이어트,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 등의 짧은 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들이 있다.

배우 전혜빈과 이하늬 등이 방송에서 밝힌 뒤 화제가 되었던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는 레몬과 메이플 시럽 등을 섞은 물을 식사 대신 마시는 방법이다. 몸 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어 단기간 살 빼기가 가능해 주로 활동을 앞둔 연예인들이 많이 시도한다. 그러나 말 그대로 ‘단기간’일 뿐 효과가 꾸준히 지속되기는 어려우며, 배고픔의 고통이 상당하다.

덴마크 다이어트는 달걀, 커피, 야채, 스테이크 등으로 이루어진 식단을 지키는 방법이다. 크게 배고픔도 없고, 영양 균형도 나름대로 맞으면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뜨겁다. 주로 2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실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엄격하게 지킬 경우 성공률도 높은 편이다. 그러나 도시락을 매번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번거로움이 따른다는 것이 단점이다.

다이어트 쉐이크는 단백질 등으로 구성된 쉐이크를 하루 세 끼 모두 다, 혹은 한 두 끼 정도만 식사 대신 마시는 방법이다. 포만감 있는 쉐이크 덕분에 배가 심하게 고프지는 않지만, 쉐이크가 입맛에 맞지 않는 경우 고역일 수 있다. 또한 쉐이크 복용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경우도 간혹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이에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www.slimingbody.com) 전문가는 “무리한 식단 조정이나 기존의 생활 패턴을 갑자기 바꾸는 경우, 여러 다이어트 부작용을 겪거나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도 전에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상당수”라며 “다이어트는 생활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고통 없이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더하여 전문가와 상담해가며 내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을 병행한다면 더 없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삼성 에이슬림 다이어트는 1:1 다이어트 플래너가 자신의 몸 상태에 꼭 맞춘 다이어트 방법을 설계한 후 목표 달성까지 수시로 체크하며 도움을 준다. 또한 기존의 식단을 크게 변경하지 않아도 탄수화물과 지방 흡수를 억제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굶을 필요 없이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또한 목표체중 달성과 더불어 체질 개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올 확률도 적다.

급하게 살을 빼기 위해 짧은 시간 동안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단기간 다이어트, 그러나 유지가 어려워 쉽게 요요현상을 부를 수 있다. 단기간으로 효과를 보고 난 후에도 다이어트 계획을 세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방법은 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내게 꼭 맞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으며, 시행착오 없는 단기간 맞춤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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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06 11:42:42 수정 2012-09-06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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