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궁은 기존 한식, 일식, 중식 그리고 양식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버섯과 크림소스로 이용해 맛을 내어 더욱 부드럽고 담백한 랍스터를 선보인다. 기존 더궁의 대표메뉴인 매운 불갈비, 철판 스테이크, 스시 등과 함께 최근 호텔 뷔페에서 볼 수 없던 고급 메뉴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호텔 관계자는 “지난 달 선보인 ‘불도장’에 이어 이번 랍스터 행사도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홍보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최고급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새로운 시즌마다 선보임으로써 입소문 효과 및 고객의 재방문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주중 점심 뷔페 가격은 54,5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 02)2186-6885~6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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