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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강남역등 6개 점포에 서민금융 전담창구 개설

입력 2012-09-11 15:23:02 수정 2012-09-11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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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금융애로 및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위▪금감원 주관하여 마련된 ‘서민금융상담 大행사’에 참여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민금융상담 大행사” 에 참석한 윤용로 은행장은 행사 참가자들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서민들의 고충을 듣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서민금융 상품개발 및 지원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외환은행은 경수인지역 6개 거점점포(강남역, 신림역, 상계동, 야탑역, 응봉동, 주안공단지점)에 별도의 서민금융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9월 1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서민금융 전담창구의 취급업무 범위는 새희망홀씨대출, KEB바꿔드림론, KEB청년 대학생전환대출 등 서민금융상품을 전담하여 취급할 예정이며 더불어, 미소금융재단 및 지자체 서민금융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재무상담, 경제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서민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달 2일 서민금융지원 TFT를 구성하고 그 동안 은행상품이나 내규상 서민차별조항이 있었는지 등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해왔으며, 서민 및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신용평가수수료 등 여신관련 수수료를 대폭 폐지하는 동시에 가계대출 최고금리를 17% → 13%로 4%P, 중소기업대출 최고금리를 17% → 15%로 2%P 인하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외환은행 고태화 서민금융TFT팀장은 “기존 가계대출고객 중에서 만기 도래전이지만 원금상환 부담으로 연체가 우려되거나, 단기연체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워크아웃』 상품을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며 신용도는 양호하나, 소득증빙이 어려워 은행 신용대출 대상에서 제외되어, 제2금융권의 고금리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던 고객을 지원하기 위하여 연 10% 초반대 금리의 소액 신용대출상품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프리워크아웃 상품은 기존 대출을 최장 10년까지 장기분할상환대출로 전환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대폭 완화시켜줌으로써 신용관리대상자로 전락할 위험에 처한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성실상환자에 대하여는 최대 5.8%까지 금리감면 혜택도 부여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희상 기자(yhs@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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