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는 온라인 서포터즈 ‘엘친카페’를 통해 유행, 패션, 성적 등 10대들의 자유로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2013년에는 서로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학생문화 정착을 위해 ‘건전한 또래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엘친’은 초•중•고등학생 누구나 ‘엘친카페’ 가입을 통해 연중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건전한 또래문화 만들기 캠페인’, 함께 하는 봉사활동, 경품 이벤트, 교복패션 스타일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엘친카페 가입자 중 2012년 현재 초6, 중3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아이유&인피니트의 특별 미션을 수행하는 ‘엘특’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엘친카페 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참여자는 친구 응원하기, 칭찬문자 보내기 등 캠페인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엘친카페 선착순 가입자 2,000명에게는 바나나유우 기프티콘이, 엘특 선착순 신청자 3,000명에게는 아이유&인피니트 에디션 POP카드와 리폼스티커가 증정되며, 엘친과 엘특 상반기 우수 활동자에게는 아이유&인피니트와의 캠페인 홍보 촬영 기회와 문화상품권 기프티콘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된다.
엘리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10대들에게는 또래문화에 어울리는 것이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한 생활의 한 부분”이라며 “엘친카페를 통해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요소들을 제공하고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학생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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