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최승은)의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가 신제품 ‘카밍 컴포트’ 라인 출시를 맞아 영유아 놀이교육 기업 짐보리와 함께 ‘오트밀 힐링 플레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아비노 베이비의 ‘오트밀 힐링 플레이’ 클래스는 신제품 카밍 컴포트 라인이 예민한 아기를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라벤더 바닐라향을 담은 것에 착안했다. 최근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힐링’ 컨셉을 짐보리와 함께 오트밀과 라벤더 등 자연의 재료를 체험하며 오감을 발달시키는 힐링 놀이를 개발해 원데이 클래스를 선보이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피부과 전문의가 가을철 건조한 피부로 예민해진 아기를 위한 힐링 보습 관리법을 전달하고, 신제품 카밍 컴포트 바스와 로션 2종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아비노 베이비의 임수민 브랜드 매니저는 “온 종일 칭얼대고 보채는 아기들로 인한 엄마들의 고민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며 “이번 오트밀 힐링 플레이 클래스는 놀이를 통해 자연의 힐링 효과를 체험하고, 오트밀과 라벤더가 만나 자연의 힘으로 편안한 하루를 선사하는 카밍컴포트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예민한 아기 때문에 고민이었던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 전했다.

아비노 베이비의 신제품 카밍컴포트 라인은 바스와 로션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뛰어난 보습력의 액티브 내추럴 오트밀 포뮬러가 건조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

또한 편안함과 진정 효과가 탁월한 라벤더 바닐라의 자연의 향이 예민하고 보채는 아기에게 가장 편안한 24시간을 선사한다.

카밍 컴포트 라인은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할인 마트 및 국내 유명 백화점, 드럭스토어, 지정 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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