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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달 9월, 예비맘 사로잡는 육아용품은?

입력 2012-09-20 14:06:47 수정 2012-09-20 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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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인구통계를 바탕으로 2007~2009년 3년간 하루 평균 출생아 수를 계산한 결과 9~10월이 일 년 중 출산율이 높은 시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복더위는 피하고 산후조리 하기 좋은 가을철에 출산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들은 어떤 육아용품을 준비하고 있을까? 육아용품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엄마들을 위해 우선 준비해야 할 아기용품 몇 가지를 소개한다.

▲엄마 가슴 닮은 젖병

아기에게는 모유수유가 가장 좋지만 육아가 서툰 초보엄마나 시간과 환경적인 여건이 안 되는 워킹맘에게는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모유와 분유수유를 병행하는 혼합수유를 시도하는데 혼합수유가 잘못될 경우 유두혼동(젖병에 익숙해진 아기가 엄마 젖을 밀어내며 모유를 거부하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 상황이 오래되다 보면 성장발달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유두혼동을 줄이고 분유를 모유처럼 잘 먹이려면 무엇보다 젖병을 고르는데 심사숙고해야 한다.


토미티피의 클로저 투 네이쳐 젖병은 엄마의 가슴과 가장 유사한 모유느낌 수유방식을 적용해 아기의 유두혼동을 최소화한다. 젖꼭지는 엄마 가슴처럼 넓고 부드럽게 만들어져 아기 입술 전체에 잘 밀착되도록 했으며, 환경호르몬 없는 소재를 사용해 안전하다. 영국 특허 배앓이 방지 밸브가 장착돼있어 젖꼭지를 통해 유입되는 헛공기의 양을 최소화, 수유 후 생길 수 있는 아기 배앓이 예방에 도움을 준다.

▲건강하고 튼튼한 아기피부 위해

지속적으로 피부면역력을 키워주고 보습 관리를 해준 아기들의 피부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될 수 있다. 특히 9~10월 환절기, 아기피부를 미리 관리해주지 않으면 겨울 동안 아토피나 피부건조증 등으로 고생할 수 있으므로 보습과 면역강화에 그 어느 때보다 신경 써야 한다.


궁중비책 효 72는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기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아기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 조선왕실 왕세손의 목욕물로 알려진 오지탕 성분에 아기피부 트러블 개선에 효과가 있는 12가지 국내산 한방 약재를 더해, 대나무 통에서 72시간 동안 자연 발효시킨 제품이다.

▲천기저귀로 피부 트러블 줄여요

신생아들에게는 일회용 기저귀 사용으로 인한 피부염과 발진 등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가급적 피부자극이 적은 천기저귀 사용을 권장한다.

베이비앙의 올인원(AIO) 기저귀는 물기를 안쪽 흡수 천으로 통과시키고 역류를 방지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순면과 천연 유기농 소재 제품으로 기저귀로 인한 트러블을 막아준다. 아기피부에 안전한 패드와 방수커버를 일체화시킨 팬티 형태로 착용과 세탁이 편리하다.

▲신생아복도 안전하게 또 예쁘게

면역력이 거의 없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에게는 몸 전체가 직접 닿는 옷 역시 친환경 면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안전한 친환경 오가닉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의류가 인기다.


알퐁소의 뉴오가닉 신생아 상하복은 유럽 유기농 인증기관 Control Union Certification에서 인증한 유기농 면만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소재는 물론 제조과정에서도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국제 오가닉 섬유 통합기준 GOTS를 통과한 제품이다. 손 싸개가 달려있고 발바닥 트임이 있는 유발형태라 아기들이 활동하기 편하다. 그린과 레드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잔잔한 무늬가 귀여움을 더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승연 기자 (l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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